'MMA 201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예 배우 이재욱이 'MMA 2019'에 시상자로 나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뮤직 플랫폼 멜론을 통해 대중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이재욱은 시상대에 올라 남자, 여자 신인상을 발표했다.
이재욱은 드라마 '검블유'와 '어쩌다 마주친 하루'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인 남자 배우다.
'MMA 2019'
최근 10대, 20대 사이에서 매력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긴장할 법도 한데 그는 능숙하게 진행을 맡아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
올블랙 슈트를 빼입고 가운데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모델 포스를 풍겼다.
키 187cm의 장신인 만큼 슈트핏이 살아있는 모습이었다.
이재욱은 이날 올해의 신인상 남자부문을 시상했다.
남자부문 수상자는 TXT였다. 여자부문의 수상자는 있지가 주인공이 됐다.
'MMA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