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capataiwa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히어로 이재욱이 물오른 미모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에서는 배우 이재욱의 첫 번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깔끔한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이재욱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일명 '반깐머리'를 한 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 그의 모습은 '남신'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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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진 시크한 표정은 이재욱의 우월한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이재욱은 인터뷰 중간중간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날이 갈수록 더 잘 생겨지는 이재욱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우리 재욱이 비주얼 실화?", "아 진짜 너무 설렌다", "빨리 다음 작품 보고 싶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보는 순간 저절로 개안하게 된다는 이재욱의 자태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재욱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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