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e_yoon1110'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여신 같은 비주얼로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29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 계정에 "큰 사랑 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진행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김혜윤은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뜻깊은 날인만큼 아름답게 치장한 김혜윤은 눈부신 자태를 과시했다.
Instagram 'hye_yoon1110'
무결점 피부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소유한 김혜윤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곱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에 애교머리를 살짝 내린 김혜윤은 조막만 한 얼굴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다른 사진 속에서 입에 바람을 가득 넣고 카메라를 응시한 김혜윤은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분위기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물오른 여성미를 뽐낸 김혜윤의 자태를 감상한 이들은 "뒤에 조각보다 더 예쁜 거 실화냐", "축하해 혜윤이", "아 진짜 귀여워"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이 출연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지난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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