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Veiled ASMR SJ'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섹시한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설렌다고 난리 난 그 주인공은 바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베일드'(본명 한승주)다.
올해 26살인 그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풍부한 ASMR 콘텐츠를 보여줘 탄탄한 구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건 일명 '뽀뽀 ASMR' 시리즈다.
YouTube 'Veiled ASMR SJ'
최근 베일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잠을 부르는 뽀뽀, 자연스러운 숨.소리 Kiss Sounds ASMR 2019.ver"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베일드는 청남방 차림을 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마이크 앞에 앉았다.
곧이어 베일드는 구독자에게 인사를 건넨 뒤 본격적으로 뽀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베일드의 달달한 '쪽' 소리를 듣다 보면 죽은 연애 세포도 깨어날 정도다.
YouTube 'Veiled ASMR SJ'
또 베일드는 마이크를 섹시하게 감싸면서 뽀뽀 세례를 날려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 중간 중간에 삽입된 베일드의 섹시한 숨소리도 듣는 즐거움에 한몫을 했다.
듣기 시작하는 순간 베일드와의 상상 연애에 푹 빠지게 된다는 뽀뽀 ASMR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Veiled ASMR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