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아역티 완전 벗고 성숙해진 '20살' 김새론의 '세젤예'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올해 20살이 된 배우 김새론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남심에 불을 지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김새론의 일상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됐다.


당시 10살이던 김새론은 수준급 연기 실력에 어여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19년, 성인이 된 김새론은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남심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온 김새론은 과거보다 오뚝해진 콧날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몸매와 길게 뻗은 날렵한 각선미를 소유한 김새론은 보는 이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특히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며 미소를 짓는 김새론의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새론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새론은 현재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서 고나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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