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배스킨라빈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산타 베이비로 변신해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 측은 공식 SNS에 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건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훔쳤다.
YouTube '배스킨라빈스'
바라만 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비주얼의 건후는 이날 색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광고에서 역동적인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는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CG로 연출된 해당 장면에서 건후는 물구나무서기, 윈드밀 등 격렬한 춤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폭소를 일으켰다.
YouTube '배스킨라빈스'
댄스 중간중간 삽입된 건후의 귀여운 얼굴은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깜찍함과 코믹함으로 똘똘 뭉친 건후의 새 광고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건후가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