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둘째' 낳고 두달 만에 공식석상 나타난 '미의 여신' 김태희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비의 아내인 배우 김태희가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 클래스를 증명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빌딩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셀큐어 팔알지디 홈쇼핑 론칭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희는 둘째 아이 출산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큰 관심을 받았다.


순백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나타난 김태희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나섰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바람결에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걸어오는 김태희의 모습은 마치 여신과도 같았다.


카메라 앞에 선 김태희는 우윳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빛내며 보는 이의 감탄을 불렀다.


1980년생인 김태희가 올해 40살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이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앞서 지난 9월 김태희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누리꾼은 두 아이 엄마임에도 20대 비주얼을 선보이는 김태희에 "클래스가 역시 다르다"며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2020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캐스팅을 확정하며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