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장윤주가 톱 모델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최근 여성 패션 매거진 보그 측은 장윤주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모델 경력 22년의 관록이 엿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테이블에 골반만을 기대고 다리와 상체를 들어 올린 장윤주는 전신이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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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장윤주는 몽롱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발로 땅을 딛고 사선으로 몸을 기울여 감탄을 내뱉게 했다.
장윤주는 화보 촬영에 완전히 몰입한 듯 손끝부터 발끝까지 감각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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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까치발을 들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사진에서 장윤주는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완벽, 그 자체인 몸매와 함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선보인 장윤주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날 촬영된 장윤주의 화보는 다음달 보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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