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가요대제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녀 비주얼 끝판왕인 소녀시대 윤아와 아스트로 차은우가 가요대제전 MC로 나선다.
26일 일간스포츠는 윤아와 차은우가 MBC 2019 가요대제전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부터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한 윤아는 이번 MBC의 결정으로 5회 연속 안방마님으로 그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윤아의 파트너로 낙점된 차은우 역시 2018 가요대제전에 이어 2년 연속 MC를 확정 지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지난해 역대급 비주얼로 무대를 진행했던 두 사람은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얼굴 천재' 다운 미모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연예계 대표 사슴상인 두 사람은 이번 연말 시상식을 통해 찰떡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윤아와 차은우의 MC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역대급 조합을 또 보는 건가", "가수들 무대보다 MC가 더 기대된다", "진짜 사진만으로도 충분한 조합"이라며 열광했다.
한편 눈부신 비주얼의 윤아와 차은우가 MC를 보는 MBC '2019 가요대제전'은 올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1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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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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