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BITBYBIT_J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정국이 투톤 염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팬 미팅이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건 검은색과 노란색 투톤 머리를 뽐내며 비주얼을 폭발시킨 멤버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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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색 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정국은 5:5 투톤 가르마 스타일로 변신해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자칫 잘못 스타일링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투톤 헤어스타일이지만 정국이 하는 순간 세련미가 넘치는 최신 유행 스타일로 변했다.
또 정국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는 그의 퇴폐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두 번째 팬 미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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