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뉴스에이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굴과 몸매도 퍼펙트한데 살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일등신랑감 남자 아이돌이 있다.
그는 바로 최근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을 맡아 '완소남' 연기를 보여줬던 SF9 멤버 로운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완벽한 외모에 살림 능력까지 갖춘 로운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로운은 닭을 손질하고 파를 써는 등 기초적인 요리부터 굴튀김, 장어 요리 등 고난도의 음식도 거뜬하게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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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식을 만든 곳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완벽한 얼굴에 걸맞은 요리 에티켓을 보여줬다.
요리와 청소 두 가지를 완벽하게 마친 로운의 능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로운은 마치 신부수업을 받은 듯한 실력으로 과일을 깎으며 완벽한 신랑감의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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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의 집안일 실력을 본 팬들은 "역시 1등 신랑감이다", "잘생겼는데 집안일도 잘하는 건 반칙이지", "저렇게 살면 어떤 기분일까"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어쩌다 마주친 하루' 촬영을 마치고 본업인 아이돌로 돌아가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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