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indahhvck'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웹드라마 '연애미수' 손상연이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로 뭇 여성들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최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웹드라마 '연애미수'는 눈부신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집중시킨 것은 바로 강파랑 역을 맡은 손상연이다.

2002년생 손상연은 드라마 밖에서도 나이에 걸맞은 풋풋한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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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한 콧날에 갸름한 턱선을 보유한 손상연은 남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조각 같은 미모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앞머리를 소화한 손상연은 '워너비 남친짤'을 대거 생산해냈다.

여기에 진한 눈썹은 손상연의 아우라에 짙은 남성미를 더해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독보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손상연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눈빛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Instagram '04s_sy'

18살 나이에 여심 방화범으로 등극한 손상연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손상연이 출연 중인 '연애미수'는 18살 청춘들이 연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상연은 해당 작품에서 누군가 곁에 없으면 불안해하는 강파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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