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노란 패딩 입고 깜찍한 인간 병아리로 변신한 '쪼꼬미' 벤틀리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노란색 패딩을 착용하고 '병아리미'(?)를 뽐냈다. 


22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과 밥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샘 해밍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벤틀리는 귀여운 노란색 패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노란색 패딩을 입고 해맑게 웃는 벤틀리의 모습은 깜찍함 그 자체였다.


특히 노란색 패딩은 벤틀리의 짧은 팔, 다리와 어우러져 마치 병아리를 연상케 했다.


'인간 병아리'로 변신한 벤틀리가 아빠 샘 해밍턴의 옆에서 아장아장 걷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소를 유발하는 벤틀리의 귀여운 매력에 누리꾼은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아기 병아리 같다", "벤틀리의 매력은 끝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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