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싱글즈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프로듀스 X 101' 출신 김민규가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21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김민규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눈부신 미모로 '차세대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지닌 김민규는 새 화보에서 완벽,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2001년생으로 올해 19살인 김민규는 성인 못지않은 관능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 = 싱글즈
날 선 콧날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한 김민규는 남신 비주얼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 가죽 재킷을 착용한 김민규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보는 이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특히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김민규는 퇴폐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뗄 수 없는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 제공 = 싱글즈
화려한 미모에 183cm의 훤칠한 키로 독보적인 자태를 자랑한 김민규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여심에 불을 지폈다.
차기 얼굴 천재로 꼽히고 있는 김민규가 앞으로 어떤 미모로 놀라움을 안길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민규의 새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