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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강하늘의 미모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종방연이 열렸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은 물론 손담비, 김지석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가장 돋보였던 건 민낯으로 종방연을 찾은 배우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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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하늘은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로 등장했지만 하얀 피부때문인지 얼굴에선 빛이 났다.
강하늘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의 작은 얼굴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펼치며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는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붙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기에 충분했다.
강하늘의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은 "강스카이 당신은 대체", "민낯까지 저렇게 잘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뉴스1





사진=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