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pio entertainm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YP 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보러 왔던 신예은의 파릇파릇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신예은의 소속사 앤피오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신예은의 오디션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예은은 청순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모습이다. 아직 데뷔조차 하지 않은 일반인이지만, 비주얼만큼은 연예인 못지않았다.
특히 예쁘게 보이는 카메라의 각도도 알고 있는 듯 자유롭게 포즈를 선보였다.
YouTube 'npio entertainment'
신예은은 "대학교 2학년 때 찍은 영상"이라며 "불과 1~2년 정도 지났지만 너무 많이 다르다. 나도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추억할 일이 있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하는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주연 도하나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연기력과 화제성을 인정받아 라이징 스타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현재는 내년 3월 방영이 예정된 KBS2 드라마 '어서와(가제)'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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