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C9 Entertainm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귀여운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맹활약 펼쳤던 금동현.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금동현(17)이 교복을 입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형·누나들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을 응원하는 금동현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금동현은 약 30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똘망똘망한 눈과 청량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YouTube 'C9 Entertainment'
금동현은 "이제 곧 수능인데 수능 날은 항상 춥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 거 꼭 잊지 마세요"라며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수험생 누나, 형들 정말 정말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불어넣어 줬다.
마지막으로 금동현은 "금동이가 끝까지 응원할게요"라며 넘치는 애교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YouTube 'C9 Entertainment'
금동현의 수능 응원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저런 응원이면 수능 만점도 맞겠다", "여전히 멋진 금동현",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수험생을 응원하는 금동현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한편, 현재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금동현은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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