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치어리더복 맞춰 입고 깜찍 미모 뽐낸 '트와이스 급식단' 다현·채영·쯔위

인사이트Twitter 'JYPETWIC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트와이스가 또 한 번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여 모두의 심장을 저격했다.


11일 트와이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 시즌 그리팅으로 럭비팀 치어리더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 자신을 뛰어넘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목표는 우승이다"는 문구와 함께 다현, 채영,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방긋 미소짓고 있는 다현은 분홍 티셔츠, 어깨까지 내려오는 환한 금발이 어우러져 더욱더 넘치는 소녀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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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JYPETWICE'


노란색 헤어밴드를 쓴 채영은 결의를 다지듯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선보였다.


쯔위는 럭비공을 살짝 감싸쥔 채로 자신감에 가득찬 눈빛을 발산했다.


이처럼 보는 순간 눈을 사로잡는 세 멤버의 화보에 팬들은 열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팬들은 "탄산음료처럼 청량감이 넘친다",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다른 멤버들의 모습도 궁금하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Twitter 'JYPET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