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박서아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자친구와 1박 2일 여행을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물건은 무엇일까.
누구나 궁금해하는 이 문제에 한 유튜버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최근 브레이브걸스 출신 인기 BJ 박서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자친구와 멀리 여행을 갈 때 챙기면 좋은 '꿀템'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박서아는 남자친구와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 물건은 민낯을 가려줄 수 있는 화장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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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는 자고 일어나도 밝은 피부색을 유지할 수 있는 나이트 톤업 크림을 가장 먼저 추천했다.
이어 박서아는 물과 땀에 접촉해도 오랜 시간 발색을 유지할 수 있는 '립 틴트' 또한 필수품 중 하나로 언급했다.
특히 박서아는 자고 일어난 뒤 망가진 헤어를 드라이 샴푸로 해결할 수 있다며 여행 필수품으로 드라이 샴푸를 챙겨갈 것을 강조했다.
박서아는 타투 아이브로도 권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1박 2일 여행 가기 전에 바르고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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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서아는 예쁜 잠옷을 꼭 챙겨가라고 말했다.
박서아는 밝은 컬러로 된 잠옷을 입으면 색조 없는 칙칙한 얼굴을 가려줄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서아는 화장품과 속옷 외에 모자도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람으로 인해 헤어와 화장이 망가질 수 있으니 모자는 꼭 필요하다"며 영상을 마쳤다.
박서아가 추천하는 여행 필수품 6가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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