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이 출연진과 찍은 사진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여심을 홀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로운의 피지컬을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혜윤, 김지인, 김현목 등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사이에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바로 로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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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1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로운은 '넘사벽' 피지컬을 선보였다.

가슴 높이에 오는 배우들을 위해 허리를 숙여 포즈를 취하는 로운의 모습은 훈훈한 그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김현목 배우의 얼굴만 한 손 크기는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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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쉼표 머리를 한 로운은 남신 같은 미모를 선보이며 완벽, 그 자체인 자태를 뽐냈다.

다른 배우들 사이에서 월등한 신체 조건을 자랑한 로운에 누리꾼은 "안기고 싶다", "흥운아 로하자"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로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