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SF9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SF9 로운의 일상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요즘 대세로 떠오른 로운의 훈훈한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로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로운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함께 범접할 수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Instagram 'krwo_on'

Twitter 'SF9official'

또 그는 키 192cm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남다른 옷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진 뛰어난 패션 센스는 훈훈한 로운의 자태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신흥 '남친짤 장인'으로 떠오른 그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설레게 만들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로운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내 휴대폰 배경화면이다", "저런 남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루앓이 중", "로운아 꽃길만 걷자"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로운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 하루 역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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