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bo '网易娱乐频道'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동욱이 진리의 '올블랙' 조합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7일 중국 연예매체 왕이위러의 웨이보에는 한 행사에 참석한 이동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5대5 가르마를 하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상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18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동욱은 9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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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흰 피부와 검은색으로 맞춘 패션은 마치 뱀파이어같은 느낌을 주며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두운 계열의 의상은 이동욱의 백옥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그로 인해 그의 이목구비도 보다 큰 존재감을 발휘하게 됐다.

이동욱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저 정도면 반칙 아니냐", "얼굴 열일한다", "형 세상 혼자 사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이동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신 강림 그 자체였다는 이동욱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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