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목)

군인 되더니 더 귀여워진 '밤톨머리' 일병 시우민 근황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엑소 시우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지난달 22일부터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에 출연 중인 시우민의 근황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고 있는 시우민의 모습이 담겼다.


시우민은 동그란 두상 덕분인지 그의 짧은 머리는 귀여운 '밤톨'을 연상케 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시우민의 이마가 훤히 드러나도록 짧은 머리는 '소년미' 넘치는 그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시우민의 짧은 머리는 그의 날카롭게 솟은 콧대와 짙은 눈매와 어우러져 귀여우면서도 동시에 남성미까지 발산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시우민의 근황에 팬들은 "머리 완전 귀엽다",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우민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은 6.25 전쟁 전투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우리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우민은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에서 6.25 전쟁에 참여한 과거 승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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