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official 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즈원 장원영이 남심을 녹이는 애교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아이즈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너을 통해 "아이즈원 에너지 캠" 새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타이베이 콘서트를 앞둔 아이즈원의 모습이 담겼다.
12인 12색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멤버 사이에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장원영이었다.
YouTube 'official IZ*ONE'
또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를 자랑한 장원영은 등장했다.
장원영은 애교가 가득 묻어난 어투로 "귀엽게 하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난생처음 생머리로 양갈래를 해봤다는 장원영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장원영은 머리를 만지며 친숙한 말투로 "어때"라고 팬들에게 물음을 던졌다.
YouTube 'official IZ*ONE'
이어 장원영은 "양양양양양"이라며 자체 효과음까지 넣어 카메라 앞에서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장원영에 누리꾼은 "사랑스럽다", "천사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바라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장원영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