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좌재욱 우영대"···요즘 근무환경 부럽다고 난리 난 '어하루' 여배우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애삼 역을 맡은 배우 강민지가 이재욱, 김영대와의 셀카로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강민지는 자신의 SNS에 "스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지는 깜찍한 포즈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강민지의 양옆으로는 함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재욱과 김영대가 위치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inji'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욱은 187cm의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모델 못지않은 큰 키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갖춘 이재욱은 최근 드라마에서 강렬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민지의 오른쪽에 위치한 김영대 역시 185cm의 키에 조막만 한 얼굴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신스틸러를 자처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inji'


오남주 역을 맡은 김영대는 재벌 2세에 여심을 홀리는 나쁜 남자 스타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으며 매회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뛰어난 비주얼에 매력까지 갖춘 이재욱, 김영대와 사진을 찍은 강민지에 누리꾼은 "세상 부럽다",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세 배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