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의 꼬꼬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성주와 아내 진수정, 첫째 아들 김민국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굉장히 파릇파릇한 느낌의 김성주와 갓난아기인 김민국의 모습이 눈에 띈다.
멜빵바지를 입은 김민국은 김성주의 몸에 기대 포즈를 잡고 한곳을 쳐다보고 있다.
Instagram 'minkuk1005'
특히 아기 원숭이를 닮은 듯한 김민국의 귀여운 얼굴은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민국의 아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은 "저 때도 너무 귀여웠다", "진짜 원숭이 같아", "눈이 아주 똘똘하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민국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민국은 자신의 SNS에 조커를 따라 하는 사진이나 여자친구가 찍어준 콘셉트의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Instagram 'minkuk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