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앞머리 거칠게 쓸어넘기며 '섹시+퇴폐미' 발산한 최병찬

인사이트Twitter 'WHITE MOONLIGH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빅톤 멤버 최병찬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레전드 무대'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9 유니콘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빅톤, 아스트로, 잔나비, 에일리, 에이핑크 오하영 등 인기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건 빅톤의 최병찬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WHITE MOONLIGHT'


최병찬은 가슴 부분이 파인 남색 슈트를 입고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등장해 여심을 녹였다.


최병찬은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농염한 춤선을 보여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최병찬의 머리를 쓸어넘기는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치명적인 퇴폐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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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병찬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섹시하다", "사랑해요",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센터에서 빅톤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스토어는 빅톤이 미니 5집 'nostalgia'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시기인 11월 4일에 맞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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