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화장기 1도 없는 '리얼 생얼' 공개하고 또래들 '자괴감' 들게 만든 조이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조이가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조이(2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그동안 가수 활동을 통해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청초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조이의 피부는 잡티 하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조이의 피부는 화장하지 않고도 조명을 켠 듯 밝은 톤을 띄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이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수려한 이목구비로 '가을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개최한다.


'라 루즈'는 프랑스어 정관사 'La'와 레드벨벳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뜻하는 'Rouge'를 결합한 단어로, 공연을 통해 더욱 강렬해진 그룹의 색깔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