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T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방영중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까칠한 남고생 백경으로 열연하며 여심몰이 중인 배우 이재욱의 물오른 비주얼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이재욱의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 이재욱은 카메라 셔터가 터질 때마다 돌변하는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VAST엔터테인먼트

어린아이같이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도, 차갑게 식은 표정으로 '냉미남' 분위기를 제대로 완성한다.

여러 장의 사진 중 특히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이재욱이 흰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사진.

이재욱은 아버지들이 입을 법한 흰색 민소매를 입고도 촉촉하게 젖은 머리에 투명한 눈빛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사를 유발한다.

한편 이재욱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인 해당 사진들은 마리끌레르 11호와 마리 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VA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