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illusomin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김우빈의 연인 신민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달 31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매거진 바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흑발에 파마머리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다소 난해할 정도로 곱슬곱슬한 헤어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로 놀라운 소화력을 선보였다.

Instagram 'illusomina'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역시 신민아는 곱슬머리에 여신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다양한 패션을 소화한 신민아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아내 보는 이의 감탄을 일으켰다.

Instagram 'illusomina'

카메라 렌즈 앞에 선 신민아는 모델 출신답게 프로페셔널한 표정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색다른 모습으로 설렘을 안긴 신민아의 화보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지난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 현재까지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Instagram 'illusomina'

Instagram 'harpersbazaar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