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official.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미모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1일 아이즈원 공식 페이스북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각 멤버들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 아이즈원 멤버들의 미모는 빛이 났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미야와키 사쿠라였다.

사쿠라는 에메랄드 색 의상이나 자주색 원피스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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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검은색 머리와 하얀 피부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사쿠라의 미모는 사진을 본 사람 모두 사쿠라 앓이를 하게 만들었다.

하얀색 재킷을 입고 꽃밭에 서 있는 사쿠라의 모습은 누가 꽃인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웠다.

또한 사쿠라는 청순 콘셉트 사진에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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