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angsk8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장성규가 세상 잘생긴 비주얼로 누리꾼을 놀라게 했다.

29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 채널에 "심멎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평소 코믹했던 이미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댄디한 모습을 선보였다.

장성규는 완벽한 피지컬로 눈부신 슈트핏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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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은색 상의에 위아래로 맞춘 회색 슈트를 입고 한껏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쪽 바지 주머니에 여유롭게 손을 넣은 장성규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장성규의 모습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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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장성규는 얇은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선보인 장성규에 팬들은 "잘 생겨서 웃긴 사람", "TV보다 사진이 나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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