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eejaysod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DJ 소다가 아찔한 코스튬플레이를 선보였다.
27일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을 맞아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다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핑크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있다.
가슴 부분이 훅 파여있는 의상 때문에 소다의 볼륨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보였다.
Instagram 'deejaysoda'
소다는 여기에 고양이 귀가 붙어있는 헤드셋을 쓰고 요염한 고양이처럼 행동했다.
살포시 쥔 주먹을 얼굴 가까이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소다는 깜찍한 고양이 그 자체였다.
많은 이들은 매혹적이면서도 러블리한 소다의 코스튬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소다는 독보적인 실력과 매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EDM 뮤직 전문 미디어인 'EDM Droid'가 선정한 2019년 대한민국 DJ와 2019년 아시아 톱 25 DJ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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