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윤과 로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누리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김혜윤과 로운의 유아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김혜윤과 로운은 각각 은단오와 하루로 분해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를 홀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배우는 지금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전했다.

Instagram 'hye_yoon1110'

새침한 외모로 남심을 휘어잡고 있는 김혜윤은 어린 시절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또렷한 눈매에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입꼬리를 절로 올라가게 했다.

로운 역시 지금과 다르지 않은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로운은 어린 시절 날렵한 턱선에 전형적인 미소년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선남선녀 같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로운과 김혜윤의 과거 비주얼에 누리꾼은 감탄을 내뱉고 있다.

한편 김혜윤과 로운이 출연하고 있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시청할 수 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