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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벤틀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가 된 게시글에는 휴대폰을 붙잡고 셀카를 찍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의상에 노란색 모자를 쓴 벤틀리는 보호본능 자극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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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 벤틀리의 모습은 깜찍함 그 자체였다.
특히 뽀뽀를 하는 듯 쭉 내민 앵두 같은 입술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마치 여자친구를 위해 셀카를 찍은 것 같은 벤틀리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로운 남친짤 장인의 탄생인가", "웃음이 너무 예쁘다", "저절로 행복해지는 벤틀리 사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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