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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트레이닝복을 입고도 우월한 피지컬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아이즈원은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 키가 169cm인 장원영(16)은 비교적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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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푹 뒤집어쓴 장원영은 검은색 크롭티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다.
몸매가 잘 드러나는 의상이 아니었음에도 장원영은 우월한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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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는 주먹만 한 얼굴과 대비돼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하고도 장원영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11월 15일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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