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한예슬이 할로윈 파티를 만끽했다.

지난 26일과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로윈을 즐기는 자신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그는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를 통해 뱀파이어 와이프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Instagram 'han_ye_seul_'

그는 새하얗게 분장한 얼굴과 검게 칠한 입술로 도도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더해진 화려한 금발 머리는 한예슬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한예슬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분위기 대박", "진짜 포스 미쳤다", "인형 그 자체"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분위기 미쳤다고 난리 난 한예슬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han_ye_se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