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hoosarang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추성훈,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이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
지난 25일 추성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내 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 못지않은 긴 기럭지로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했다.
Instagram 'akiyamachoo'
추사랑이 물려받은 것은 신체 비율뿐만이 아니었다.
어느새 9살이 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천상계 미모를 뽐냈다.
날렵한 턱 선, 얇은 속쌍꺼풀, 오뚝한 콧날 등 나날이 예뻐지는 추사랑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다.
Instagram 'akiyamachoo'
폭풍 성장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 "나중에 엄마처럼 모델될 듯", "유전자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추사랑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추사랑은 교육 등의 이유로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Instagram 'akiyama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