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배우 이수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아직 19살인 이수민은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여고생이다.
교복만큼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도 찰떡같이 소화하는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패션 피플'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이 가득하다.
여성스러운 패션부터 '힙스터' 느낌이 드는 패션까지 다양한 느낌을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근황을 보고 "볼 때마다 더 예뻐진다", "빨리 연기 보고 싶다", "이수민 어린데 진짜 성숙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 5월 방영된 웹드라마 '로봇이 아닙니다'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녀는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출중한 진행 실력을 뽐내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