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ongain87'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가인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인은 특유의 '똑단발' 머리를 하고 과즙미를 발산했다.
피부가 훤히 드러나는 '얼빡' 각도에서도 가인은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Instagram 'songain87'
가인의 이목구비는 마치 인형처럼 오밀조밀해 감탄을 자아냈다.
33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는 가인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남심과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가인은 컴백 티저 사진에서도 밀짚모자를 쓰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는 가인의 모습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할 때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8일 약 4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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