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ubi_19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유비가 금발로 염색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손 스태프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패션 화보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애쉬 그레이 빛을 띄고 있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인 모습이다.
이유비의 머리 끝부분에는 살짝 웨이브가 들어가 있어 그녀의 아름다운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Instagram 'yubi_190'
머리카락의 색상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유비는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유비는 작은 진주가 촘촘히 박힌 귀걸이를 차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스타일 변신에 제대로 성공한 이유비의 금발 머리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염색을 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긴다.
한편, 이유비는 10월 말 방송 예정된 FashionN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12'의 새 MC로 발탁됐다.
Instagram 'yubi_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