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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예은이 새하얀 투피스를 입고 공주님 미모를 뽐냈다.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제 21회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예은, 노형욱, 양예승, 배성재 아나운서 등 수많은 셀럽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건 바로 신예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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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순백의 흰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흰 투피스를 입고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신예은의 모습은 백설공주가 따로 없었다.
신예은의 뽀얀 피부가 흰 투피스와 조화를 이뤄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또 신예은은 모델 부럽지 않은 슬림한 몸매를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2020년 방영되는 KBS2 드라마 '어서와'에서 김솔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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