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aein_slow'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배우 정해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동안 미모로 팬미팅 현장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정해인(32)의 'ONE SUMMER NIGHT' 단독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정해인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등장해 훈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정해인의 하늘색 셔츠는 청순하면서도 하얀 그의 얼굴과 찰떡같은 조화를 이뤘다.
Instagram 'haein_slow'
정해인의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은 마치 그가 20대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올해 32살인 정해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대학교 '훈남' 선배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정해인의 훈훈한 매력은 별다른 표정이나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Twitter '핸님과 달나라'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는 정해인의 우월한 외모에 누리꾼은 "어떻게 이 얼굴이 32살이야?",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오는 11월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로 첫 예능에 도전한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은 정해인과 친구들의 미국 뉴욕 여행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Twitter '핸님과 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