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official_bol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민트색으로 염색 후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볼빨간사춘기 공식 SNS 채널에는 "러볼리 점심 맛있게 드셨나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카메라 렌즈를 향해 옅은 미소와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Instagram 'official_bol4'
앞서 안지영은 파격적인 민트색 염색으로 요정 비주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안지영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민트색 머리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붉은 입술과 뽀얀 피부는 안지영의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녀가 착용한 화려한 액세서리와 시스루 의상은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포인트를 더했다.
Instagram 'official_bol4'
남심을 자극하는 비주얼에 민트색 염색으로 '리즈' 미모를 경신한 안지영이 다음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안지영이 속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달 10일 미니앨범 'Two Five'로 컴백했다.
Instagram 'hey_miss_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