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새빨간 원피스' 입고 레드벨벳서 안보여준 '농염함' 어필하는 조이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레드벨벳 조이(2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의자에 앉은 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조이의 슬림한 몸매는 빨간 원피스와 잘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입술에 붉게 칠한 립스틱도 조이가 미는 듯한 섹시 콘셉트와 잘 어울렸다.


귀여운 소녀에 이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꾀한 조이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고혹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조이의 자태를 아래 사진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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