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andwo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이 한 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는 '레전드 무대'로 여심을 홀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로운의 무대 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글에는 SF9 멤버 로운이 지난 2월 KBS2 '뮤직뱅크'에 참여해 '예뻐지지 마'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로운은 등 부분이 시원하게 파인 파란색 허벌 니트를 입고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해 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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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뽀얀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멤버들과 파워풀한 칼군무를 보여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키가 192cm인 로운이 긴 팔다리를 이용해 춤을 추자 파인 의상 사이로 로운의 거대한 덩치가 조금씩 드러났다.
팬들은 관능미 넘치는 로운의 화려한 무대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짙은 눈매와 우수에 찬 눈빛을 자랑한 로운은 무대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남다른 끼와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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