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키 167cm' 찍고 물오른 성숙미 뽐내기 시작한 '20살' 김새론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김새론이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해 팬심을 홀렸다.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권, 여회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배우 김새론이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올해로 성인이 된 김새론은 블랙 미니 드레스와 블랙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김새론은 의상 분위기에 걸맞게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하고 육각형 링이 결합된 귀걸이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쭉쭉 뻗은 일자 각선미가 김새론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순식간에 제작발표회를 화보 촬영지로 만들어버리는 김새론의 우아한 자태는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여기에 김새론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발사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메이크업, 헤어, 의상 모든 게 완벽한 김새론에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뭘 해도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은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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