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in 강릉 K-POP 콘서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예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를 매혹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in 강릉 K-POP 콘서트'에서는 트와이스, 세븐틴, 백지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드벨벳은 '짐살라빔' 등을 열창하며 프로페셔널한 무대로 현장에 모인 팬을 압도했다.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진행되던 중 팬들의 시선을 한곳에 모은 것은 바로 'Power UP'의 엔딩을 장식한 예리였다.
밝은 핑크색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예리의 모습은 여신 그 자체였다.
예리는 격렬한 안무에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침착하게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는 혀를 살짝 내민 후 옅은 미소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KBS2 '뮤직뱅크 in 강릉 K-POP 콘서트'
여기에 예리의 붉은 입술은 그녀가 자아내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성숙해진 미모로 나날이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예리가 다음 무대에선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섹시미를 터트리며 누리꾼을 홀린 예리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