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샛노란 드레스 입고 절정의 '여신 미모' 뽐낸 어제자 '부산국제영화제' 윤아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겸 가수 윤아가 화사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이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화 '기생충'의 주연배우 조여정과 장혜진, 박명호가 참석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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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 '극한직업'의 류승룡, 진선규, 공명, 천우희, 조진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영화 '엑시트'에서 주연을 맡은 윤아였다.


어깨에 노란색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등장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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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로 노란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보이며 여신 미소로 화답해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한편, 올해로 24회째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다채로운 영화 대축제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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