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귀여운 매력으로 영비 홀리더니 이젠 '섹시미'까지 장착한 브린이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net 'Show Me The Money 8'를 통해 스타가 된 래퍼 브린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브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화장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브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포티한 트레이닝 의상을 입은 브린은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특히 트레이닝 상의를 벗은 채 아찔한 어깨를 드러낸 사진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브린의 자태에서는 섹시함이 흘러넘쳤다.


그동안 귀여운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브린이기에 그의 여성스러운 비주얼은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브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매력 미쳤다", "브린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은근히 섹시하다", "영비가 브린에게 푹 빠진 이유가 있었어"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Show Me The Money 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브린은 방송에서 같은 크루에 속한 영비와 달달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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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